XBOX, XBOX360을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하는 유저분들은 위한 공간합니다.
유용한 팁들을 서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초보를위한 XBOX360 하드로더 튜토리얼(하편)
안녕하세요 jtagmanse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튜토리얼을 계속하도록하겠습니니다.
전편에서는 분해까지 완료한 단계였고, 이제 이번 개조의 핵심인 JTAG납땜에 들어갈 차례입니다.
심호흡을 한번 해봅시다. 흐읍! >_< ~
납땜을하기 전 우선 작업환경을 정리하도록 하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환기입니다.
땜납의 성분에 주석, 납이 반반씩이라고하지만 어찌됐던 납이니 몸에는 좋지않으므로
기화된 납을 들이마시지않도록 맞창을 열어두는편이 좋습니다.
인두의 취급에는 항상 신중을 기하도록합시다.
인두 끝의 온도는 섭씨400도를 웃돈다고합니다.
혹시라도 손가락에닿으면 순식간에 살이타는 쾌감을 만끽하실 수 있을겁니다. 인두를 쥐고있지 않았을때엔
항상 안정된곳에 손잡이엔 책이나 뭔가를 얹어놓고 움직이지 않게 합시다.
기본적 납땜 방법
제가쓰는 납땜방법은 선을 가열하는 방법입니다.
1) 우선 휴지로 기판의 땜질할 부분에 플럭스를 바릅니다.
2) 인두 끝에 땜납을 약간 묻히고
3) 피복을 벗긴 심 약간 위쪽으로 인두를 갖다 댑니다.
땜납이 묻어있기때문에 열전도로인해 금방 뜨거워집니다 (화상 조심!)
4) 그상태로 고정시킨 땜납에 심을 갖다대서 납을 심 끝부분에 덩어리가 질 정도로 약간 뭍힙니다.
그리고 인두를 뗍니다.
5) 덩어리를 기판의 땜질할곳 납이 심어져있는 부분에 대고 전선 위쪽을 인두로 가열하면
덩어리와 기판의 납이 녹아서 서로 달라붙습니다
6) 인두를 떼고 잠시 가만히 있으면 납이 식어서 단단해집니다. 이걸로 단자 하나 완료입니다.
이번 개조의 단자들은 서로 오밀조밀 모여있기때문에 심에 납을 너무 많이 뭍히면
단자끼리의 납이 서로붙어버려 방전이 되어버리므로 납은 조금씩 뭍힙시다.
하나의 단자가 완료되면 커터칼 같은걸로 인두에 뭍어있는 여분의 납을 털어주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단자하나씩 선을 심어나갑시다. 미리 연습해두면 실전에서 훨씬 수월할 것 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회로도를 봅시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 이미지 그대로 선을 연결시켜 나가도록합시다.(팔콘,제퍼,오퍼스,제스퍼 용 회로도)
회로도의 가장 왼쪽 위의 포인트는 반드시 가장 나중에 연결합시다!
이미지에 흰부분으로 JTAG와 SPI를 구분시켜놓을것을 볼 수 있습니다. JTAG는 내부적으로 동작하는 회로이고
입출력을 담당하는 단자가 SPI 부분 입니다. SPI에서 선을뽑아 LPT포트로 끌어내는 것이죠.
회로도를 잘보면 GND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LPT포트에는 GND포인트가 하나인데 기판의 GND포인트는 2개입니다.
이말인즉슨 기판의 2포인트중 어느한군데라도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복잡한 부분을 피해 LPT16,17 번으로 연결되는 포인트부근의 GND를 연결시켰습니다.
주의!
저항은 어떤방향으로 연결해도 상관없지만 다이오드는 극성이 있습니다.
다이오드는 반드시 회로도와 같이 검게 칠해진 방향을 맞춰 연결해야합니다
그리고 일웹에서 얻은 정보에의하면 다이오드는 기판에 직접 연결하는편이 좋다고합니다.
또한 저항은 기판에서 가장 먼 끝부분, 그러니까 회로도 그대로 LPT포트에 직접연결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참고하십시오.
BOTTOM이란 부분은 기판의 뒤쪽입니다. 기판 뒤쪽으로 가는 포인트는 하나뿐입니다.
회로도 가장왼쪽위의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포인트는
뒷면까지 뚫려있는 단자입니다.
그러므로 선을 기판에 심을때 (기판의 납이 가열되어 녹았을때) 과감히 쑥 박아넣으면
매우 단단히 고정시킬수 있습니다.
이후에 선을 이쪽저쪽 많이움직이게되므로 될 수 있는한 단단히 고정시키는편이 좋습니다.
이 회로도는 제논의 회로도라고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용으로 일단 올려놓겠습니다.
이 이미지는 일웹에서 퍼온 이미지입니다. 대략 "이런 느낌이구나"하고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군요.
LPT단자를 따로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PC의 단자로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일웹쪽엔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단지 PC의 LPT포트 부분에서 접촉불량이 있으면 낸드를 못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더군요.
이 경우엔 LPT포트의 꼽아넣는 심을 약간 구부리면 잘 접촉된다고 합니다.
이 이미지는 제 엑박 사진입니다.
저쪽의 파란글씨로 요주의 단자라고 써놓은게 보이실겁니다. 정말 고난이도 단자입니다.
모든 단자를 연결하고 마지막에 도전하도록 합시다.
이 사진은 저의 허접한 실력으로 만든 LPT단자입니다. 왼쪽끝에만 (1,2,14번) 3개가몰려있어
서로붙을까봐 조심하면서 땜질했습니다.
보기 흉한 스카치테잎은 절연시킬려고 붙여놨습니다. -_-;; 아래쪽사진은 LPT단자에 케이스까지 씌운 사진인데
케이스가 있으면 PC에 뺐다꼇다하기 편하죠.
어쨋든 SPI에서 헷갈리지 않게 조심해서 LPT포트로 연결시키도록 합시다.
선에 색깔이 있으면 "LPT몇번은 무슨색깔" 하면서 메모를 적어놓으면 확실합니다.
(국내웹 어떤분께선 SPI에서 나오는 선들을 랜선에 연결해서 엑박 바깥쪽으로 뽑아놓으셨더군요.
낸드작업을 많이한다면 이런방법도 괜찮을듯합니다.)
모든선을 연결했으면 이제 고난이도 "요주의 단자"
(일명 악마의 DB1F1 단자) 에 도전하도록합시다.
이전 회 준비물 항목에서 9번 "랜선의 8가닥중 한두가닥" 이라는 준비물을 보셨을겁니다.
전선의 피복을 벗겨보면 아주 얇은 동선들이 꼬여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이 동선을 두,세가닥 꼬아서 얇은 동선을 제작합니다 (동선의 끝은 단단히 꼬아서 하나의 동선처럼 만듭니다.)
이 얇은 동선을 사진처럼 미리 꺾어놓고 플라이어로 잡고 한쪽끝을 가열해서
요주의 단자의 아주 작게 심어져있는 납에 살짝 연결시켜 놓읍시다.
살짝만 연결시켜도 됩니다. 괜히 납을 보강하려했다가 원래 기판에 심어져있던 납이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때부턴 지옥입니다 -_-;;;
만약 실패해서 원래의 납이 떨어졌다면 샤프 끝 같은 걸로 안쪽을 파보면 단자같이 생긴 금속이 보일겁니다.
동선에 납을 뭍혀 어떻게든 심어봅시다. 계속 시도하다보면 가끔 붙는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DB1F1의 우회포인트입니다.
제가 이 단자에서 하도 많이 실패해서 구글을 뒤져봤더니 역시나 저 같은 경우가 있더군요.
사진의 노랑, 빨강부분이 악마의 DB1F1단자의 우회 포인트입니다. 같은신호를 취급하는곳이죠.
DB1F1단자 기판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선 빨간부분에 도전하고, 실패하면 노란곳에 도전합니다.
이곳마저 실패하면 노란곳을 긁어내 안에있는 단자 금속을 노출시켜 붙여보도록합시다 -_-;;
이곳을 연결하면 일단 모든 납땜이 끝납니다.
커피라도 마시면서 한숨 돌립시다 -_- ~ ~휴우
이제 낸드플래시를 읽어낼 차례입니다.
조심조심 메인보드를 바닥에놓고(현 단계에선 케이스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PC의 LPT포트에 연결합시다. 그리고 반드시 엑박의 전원케이블을 꼽아둡시다.
전원은 꺼둔상태로 놔둡니다. 그리고 PC를 켜고 낸드덤프(낸드를 읽어들이는 과정)를 위한 준비에 착수합니다.
우선 PC를 기동했을때 BIOS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보통 PC를 켰을때 Del키나 F10키로 BIOS설정 메뉴로 들어갈수있습니다)
BIOS에서 Parallel Port 설정이 있다면 SPP mode 로 설정해놓도록합니다. 없으면 그냥 놔둡시다. 제 PC에는 없더군요.
윈도우로 들어오면 구글링으로 nandpro 2.0b 를 찾아봅시다.
링크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걸어두겠습니다.
http://dwl.xbox-scene.com/xbox360pc/nandtools/nandpro20b.rar
이 파일의 압축은 디스크의 최상위 예) c:\nandpro 같이 도스에서 찾아가기 쉬운곳에 풀어둡니다.
압축을 풀어보면 port95nt.exe라는 파일이있습니다. 이 파일을 인스톨하신뒤 도스창으로 들어갑시다.
(도스창은 윈도우의 [시작] -> [실행] 에서 "cmd"를 입력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압축을 풀어둔 디렉토리로 찾아갑니다.
기본적인 도스명령어 - 한단계 상위디렉토리로 이동 : cd.. (엔터)
최상위 디렉토리로 이동 : cd\ (엔터)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예 -> c:\nandpro 로 이동) : cd c:\nandpro (엔터)
디렉토리내 파일리스트 : dir (엔터)
압축을 푼 디렉토리로 찾아갔다면, 드디어 낸드덤프를 시험할 때 입니다. 두구두구두구~~
과감하게 nandpro lpt: -r16 nand1.bin 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질릅니다!
(만약 보유하신 엑박의 내장메모리용량이 제스퍼 256메가같은 대용량 이라면
-r16 부분에서 16대신 256을, 재스퍼 512메가라면 16대신 512를 써넣고 실행하시면됩니다.
이 부분은 이후의 작업에서도 똑같이 16대신 256, 512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실패한다면 [Coud not detect flash controller. Fatal error] 라는 메세지가 출력될것입니다.
실패할 경우의 점검사항은
1) 엑박 메인보드의 전원케이블은 꼽아놨는가?
2) LTP포트의 접촉불량이 아닌가?
3) 리드선의 길이가 너무 긴것은 아닌가?
(2M 정도 이상으로 너무 길면 신호가 약해저 읽지 못하는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이때는 저항을제거하면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4) 납땜시 단자끼리 납이 붙어서 방전되버리지는 않았는가?
5) DB1F1단자는 잘 붙어있는가?
이상의 점검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모든 납땜을 제거하고 처음부터 다시 납땜할 수 밖에 없습니다. -_-;;
만약 여기서 성공한다면 [Press any key to begin reading nand] 라는 메세지가 표시될것이고
아무키나 누르면 nand1.bin 이란 파일명으로 엑박 낸드의 저장을 개시할것입니다.
그러면서 Flash Config값이 표시되는데 이 항목의 올바른 값은
01198010 - Xenon(제논), Zephyr(제퍼), Opus(오퍼스), Falcon(팔콘)
00023010 - Jasper(재스퍼) 내장메모리 16mb
008A3020 - Jasper(재스퍼) 내장메모리 256mb
00AA3020 - Jasper(재스퍼) 내장메모리 512mb 입니다
LPT포트이므로 이 작업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게 될것입니다. 낸드저장 1번에 대략 4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낸드용량이 256MB라면 1회에 10시간(!) 512MB라면 20시간(!!)정도라고합니다.
USB모듈을 이용한다면 256M 1시간 45분, 512MB라면 3시간정도 라고합니다.
이 낸드 저장을 3회 반복합니다. 물론 저장하는 파일을 다르게 말이죠
2회째
nandpro lpt: -r16 nand2.bin
3회째
nandpro lpt: -r16 nand3.bin
기나긴 기다림끝에 3번의 덤프가 완료되면 같은 디렉토리에 nand1.bin, nand2.bin, nand3.bin의
파일3개가 생성되있을것입니다.
이제 이 3개의 파일이미지에 이상이없는지 3개의 파일을 서로 대조하면서 점검해야 합니다.
1) fc /b nand1.bin nand2.bin 을 입력
2) fc /b nand2.bin nand3.bin 을 입력
3) fc /b nand1.bin nand3.bin 을 입력
이 3번의 테스트중에서 2번의 테스트를 이상없이통과했으면 그 2개의 파일중 하나를 orig.bin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이 파일은 낸드플래시의 내용물이라 대단히 중요하니 되도록이면 백업을하고)
만약 2번이상 일치하지 않으면 2번이상 일치할때까지 nandpro lpt: -r16 파일이름 으로 덤프를 계속합시다 -_-;;
(배드블럭을 Degraded 이나 HEX에딧으로 수정하는 방법도있지만 저는 초보라 그냥 한번 더 덤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핵펌을 구해야되는데, 핵펌 자체를 배포하는건 불법이라
제가 올리기엔 뭐해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xbins라는 홈브류릴리즈그룹에서 XBREBOOT(핵펌)를 만들고있는데
이곳에서는 xbins.exe 라는 파일하나짜리 FTP프로그램을통해 배포하고있습니다 (중요!)
이번 튜토리얼은 사진이많아서 첨부파일로 올릴수가 없으니
이전 상편 튜토리얼 첨부파일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xbins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FTP서버에 접속하는데, 접속에 실패하면
일단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몇번 실행시키다보면 접속에 성공할것입니다
(아마 트래픽때문일것으로 추측해봅니다만....)
이 서버에는 Wii나 구엑박, 엑박360의 자료들이있는데 뒤져보면 정말 쓸만한 자료들이 많다는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일단 핵펌을 구해야하니 XBOX 360 밑의 development 폴더안의 XBReboot 폴더로 들어가보면
각 기종별로 xbr_8955란 이름으로 압축해놓은 파일들이있습니다.
이중 자신의 기종에 맞는 파일을 다운받고 (제 경우 XBR_Falcon_8955_3a.zip 이 되겠군요)
압축을 풀면 bin파일이 하나 나옵니다.
이 bin파일을 xbr.bin으로 이름을 바꾼뒤, nandpro폴더안에 넣습니다.
현재 nandpro 폴더 안에는 낸드덤프한 파일인 orig.bin 파일과
핵펌파일인 xbr.bin 파일이 같이있는 상황이 된 거겠죠?
이제 아까만든 orig.bin 파일에서 각 엑박에게 부여되는 고유한 정보를 뽑아낼 차례입니다.
keyvault값과 config blocks값의 2가지 정보가 되겠습니다.
도스창을 열고 nandpro 폴더안에 들어간뒤 이하의 명령을 실행합시다.
1)
nandpro orig.bin: -r16 kv.bin 1 1
(keyvault 값을 kv.bin 파일로 뽑아내는 명령입니다.)
2)
nandpro orig.bin: -r16 config.bin 3de 2
(config blocks 값을 config.bin 파일로 뽑아내는 명령입니다)
- 재스퍼 256M의 경우 : nandpro orig.bin: -r256 config.bin ef7 2
3)
nandpro xbr.bin: -w16 kv.bin 1 1
(뽑아낸 keyvault 값을 핵펌에 써넣는 명령입니다)
4)
nandpro xbr.bin: -w16 config.bin 3de 2
(뽑아낸 config blocks 값을 핵펌에 써넣는 명령입니다)
- 재스퍼 256M의 경우 : nandpro xbr.bin: -w256 config.bin ef7 2
이제 xbr.bin은 여러분의 엑박 고유의 정보가 담겨진 둘도없는 핵펌이 되었습니다.
생성된 [orig.bin] [kv.bin] [config.bin]은 여러분 엑박고유의 원본 낸드파일이니
절대 잃어버리지말고 보관해둬야합니다.이후 낸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시
이 파일들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엔 이 핵펌을 낸드에 써넣을 차례입니다.
LPT포트로 엑박이 연결된 상태에서 다음의 명령을 힘차게 실행합시다!
5) nandpro lpt: -w16 xbr.bin
다시 긴시간동안 낸드플래시에 기록한뒤 에러없이 종료가 되면 엑박의 전원케이블을 뽑고 2~5분정도 기다립시다.
그 사이에 엑박을 쿨러가 돌아가는 가조립상태로 조립한뒤 (DB1F1단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해서)
전원을 DVD롬 오픈버튼으로 넣으면 xell 화면이 표시됩니다
(HDMI단자 접속이라면 화면이 표시되지않으므로 주의)
코드 마지막 줄에 CPU key값과 DVD key값이 나오면 메모해둡시다. 나오지 않으면 그냥 전원버튼으로 재기동을 합니다.
대쉬보드로 들어오면 시스템설정으로 들어가 대쉬보드 버전을 확인합니다. 2.0.8955라고 표시되면 성공입니다!
이제야 겨우 하드로더를 설치할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위에 설명한 xbins.exe를 통해 /XBOX 360/dashboards/경로의 XexMenu 폴더로 들어가면
XeXMenu_v1.1-ISO.rar 라는 파일이있습니다.
이녀석을 다운받고 압축을 풀어보면 ISO 파일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이 파일을 네로나 알콜같은 버닝프로그램으로 DVD에 굽습니다.
엑박 드라이브에 구운 DVD를 넣으면 드디어 로더화면이 등장합니다.
로더에서의 조작법
A버튼 :결정
B버튼 : 취소
RB버튼 : 메뉴
X버튼 : 현재의 디바이스 바꾸기 (외장하드나, 메모리유닛같은)
Y버튼: 파일 복사,붙여넣기 등
십자키 좌,우 : 현재 카테고리변경 (게임.어플리케이션.에뮬같은)
다음엔 디바이스를 DVD롬으로 바꾸고 DVD롬 안에있는 C0DE9999파일을
엑박용 하드나, 메모리유닛에 복사합니다.
복사할곳은 Content/0000000000000000/C0DE9999 입니다. 복사한뒤 대쉬보드로 나오면
게임 라이브러리에 XexMenu가 나타나있습니다.
이후엔 DVD없이 대쉬보드에서 로더를 바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외장하드의 준비
Fat32Formatter로 외장하드를 Fat32형식으로 포맷합니다.
다운 : http://www.freewarefiles.com/downloads_counter.php?programid=38041
포맷이 완료되면 외장하드에 최상위폴더에서 게임이라면 GAMES 라는 이름으로,
유틸리티라면 APPLICATIONS 이라는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놓습니다.
그리고 다시 xbins.exe를 통해 Xbox Backup Creator를 다운받습니다.
경로는 /XBOX 360/xdvdfs/Xbox Backup Creator/ 입니다.(물론 구글링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데몬툴같은 DVD이미지 마운트 툴같은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으로 구한
XBOX360용 게임(되도록이면 리전프리로)이미지를 마운트시킵니다.
그런뒤 Xbox Backup Creator를 실행시킵니다.
우선 좌상단의 드라이브선택 메뉴에서 데몬툴의 드라이브를 선택한뒤
Image Tools탭으로 넘어가 Image Browser 버튼을 누릅니다.
데몬에 게임 이미지가 마운트된 상태에서 왼쪽창의 디렉토리 트리에서 최상위 폴더를
오른쪽클릭하면 Extract 메뉴가 나옵니다.
Extract를 실행할 폴더를 지정해 줘야하는데, 아까 포맷한뒤 만들어놓은 GAME 폴더로 들어가
새폴더만들기로 해당 게임의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확인을 누르면
마운트된 게임의 이미지파일내용을 외장하드의 지정된 폴더에 풀어놓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후의 USB외장하드로의 게임 DVD이미지 덤프는 데몬툴과 Xbox Backup Creator를 이용합시다.
게임의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외장하드를 엑박의 USB에 연결한뒤 로더를 실행시키고
디바이스를 외장하드로 바꿔보면 설치한 게임이 보일것입니다.
이제 게임을 실행하면 로더설치 완료!!
짝짝짝~~
모든 작업이 끝나면 SPI부분의 케이블은 제거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JTAG부분의 케이블은 절대 제거하지말고 그대로 둬야합니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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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방법은 조립시 DVD롬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을때의 경우를 대비한 매뉴얼입니다.
어쩔수 없을 경우에만 참고하십시오. (Ben-Q 롬)
다시 엑박을 조립하고 전원을 켜면 최초 DVD롬이 움직이는진동에의해 레드링이 뜨는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였는데, 아무리 나사를 잘 조이고, 별짓을 다해봐도 레드링은 계속 뜨더군요.
이때는 사진과같이 엑박위쪽에 구멍을 뚫고 DVD롬의 sata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을 밖으로 빼서
DVD롬을 밖에서 돌렸습니다.
그런데 케이블이 너무 짧아 계속 상판을 오픈시켜놓은 상태로 구동시켜야 했습니다.
어차피 로더로만 돌릴테니 최소한 기계만이라도 살리자는 취지에서 DVD롬을 제거하는 극약처방을 내렸습니다. T_T
그렇게 탄생한게 사진과같이 DVD롬이 없는 XBOX360 입니다.
DVD롬을 제거하면 엑박이 아예 구동을 안하는데, 이때 DVD롬의 기판만 떼서 연결하면 엑박이 구동하더군요. (수정)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DVD롬을 분해하면 픽업부 아래쪽에 DVD롬 기판이 있습니다.
이곳의 DVD롬 구동용 모터로 이어지는케이블을 인두로 기판에서 떼내고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필름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면서 빼내면 기판만 따로 떼어낼수있습니다.
그 뒤 인두로 떼어낸 부분을 사진처럼 동선으로 서로 연결시킵니다.
기판을 sata,전원 케이블에 연결한뒤 DVD케이스에 넣어엑박을 조립하면
모터구동으로 인한 진동이없으니 무사히 엑박이 기동하더랍니다.
이후첨언:
ddd2315님의 리플을빌리자면 DVD롬을 제거해도 엑박은 정상작동하나 전면부의 램프가 깜빡이는 현상이 있다고합니다.
저도 이 현상을 겪어봤는데 아무래도 깜빡이는게 신경에 거슬려 위의 작업을 감행했었습니다.
위의 작업을 하면 깜빡이는 현상은 없어지더군요. DVD롬을 희생해서까지 오바할만큼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롬드라이브 여분이 있어서리..;;)
어디까지나 극약처방이니 참고하실분만 참고하시고,
조립시 문제가없으면 그냥 엑박 라이프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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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드로더 튜토리얼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저도 아직 모르는것이 많은 초보자니,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로더 엑박은 켤때 가끔 레드링(0020)이 뜨기도 합니다.
껐다가 다시 켜면 정상으로 동작합니다.
작업후 정상임을 확인하고 조립했는데 계속해서 레드링이 뜨는 경우 JTAG배선을 확인해 보세요.
일부가 DVD롬 다리등에 눌린채로 케이스를 조립하면 나사의 조임에 의해서 심하게 눌리게 됩니다.
이 경우 계속해서 레드링이 뜨기도 합니다. 제 경우였습니다. ^^;
그리고 프린터포트에 연결하는 배선은 제거해도 됩니다. 로더에서 Flash360을 실행하면 낸드를 마음대로 읽거나 쓸 수 있습니다. 엑박이 아예 구동이 안되는 경우에만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듀얼 낸드를 쓰지 않고도 freeBOOT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XBReboot 8955_3a로 만든 후 CPU Key 확인하시고 FreeBoot Tool로 9199로 업해서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