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XBOX360을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하는 유저분들은 위한 공간합니다.
유용한 팁들을 서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구엑박 고용량 하드(300기가 이상의 하드입니다. 그이하 즉 250기가 이하의 하드는 하드용량 할당 부분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교체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하드의 e와 c 드라이브 내용물은 피씨에 복사해 둡니다. (나중에 고용량 하드에 반드시 옮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꼭 백업해 놓으세요) 뭐 에뮬이나 기타 다른 게임 등도 이런식으로 백업해 놔야 합니다. (엑박용 하드는 피씨에서 인식하지 못합니다. 인식하게 하려면 락 해제 후 포멧을 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바이오스를 수정하고 플래쉬를 해야 합니다.
바이오스를 수정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글 중에 챠오님 글은 수정하는 방법이고 테츠님 글은 xbmc로 대쉬보드를 변경하는 법입니다. 요즘은 xbmc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대쉬보드를 보조로 하고 xbmc를 주로 하는게 좋습니다.
고용량 하드 사용을 위해서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것은 lba 48bit support 에서
3. Partition 6 Takes up to 137GB / Partition 7 Takes Rest
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후 e드라이브에서 부팅되게 수정을 하고 나머지는 자기 입맛에 맞게 바이오스를 수정해서 save as 로 저장합니다.
참고적으로 바이오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렇게 수정한 바이오스를 다시 엑박의 BIOS폴더에 복사합니다
플래쉬란 쉽게 말해서 바이오스를 입힌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방법은 에복스 대쉬의 시스템 메뉴에 보시면 있습니다.
단, 플래쉬 중에 극히 희박한 확률로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듀얼 칩이 아닌 경우는 난감한 상황에 봉착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바이오스 플래쉬는 신중해야 합니다. (플래쉬 중엔 조작을 하면 안 되며 저절로 꺼지기 전에 먼저 리붓을 하던가 파워오프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다음으로 엑박을 분해할 수 있는 톡스트라이버라는 공구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세 가지 사이즈가 필요하구요(정확한 사이즈는 잘 모르겠네요. ^^;)
하드를 분리하기 전에 락이 걸렸는지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 에복스 메뉴 및 기타 대쉬보드 가능한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도 있지만 간편하게 오리지널 대쉬보드 부팅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되면 락이 걸린 거고 안 되고 5번에러가 뜨면 락이 안 걸린 겁니다.) 락이 걸려 있다면 configamagic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락을 풀어야 합니다. 왜냐면 락을 풀어야 피씨에서 사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고용량 하드로 교체합니다. 이 때 점퍼 설정은 마스터 혹은 케이블셀렉트로 해 놔야 합니다. (슬레이브는 안 됩니다.)
다음으로 오토인스톨러를 실행합니다. (자료실에 올려놨으니 다운 받아서 시디에 구으면 됩니다. 간혹 인식 못하는 미디어가 있는데 rw는 대부분 잘 인식합니다.)
오토인스톨러의 대략적인 사용법은 아래 링크로 대체합니다.
일단 format all 어쩌고 저쩌고.. 하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럼 알아서 포멧하고 프로그램도 설치할 겁니다. 이후 재부팅 하지 마시고 e드라이브에 카피하는 메뉴를 선택해서 프로그램을 e드라이브에 설치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마도 메뉴 중에 모든 드라이브 포멧을 하면서 e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카피하는 게 없어서입니다. 있다면 이렇게 이중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format all copy to e 가 있다면 그거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바이오스 수정과 플래쉬를 거치면 비로소 고용량 하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오토인스톨러를 빼고 실행하면 오토인스톨러에서 설치한 대쉬보드로 부팅이 될 겁니다.
이후 대쉬보드의 설정에서 G드라이브 사용유무를 정해야 합니다. XBMC는 자동으로 정해지지만 그 외 대쉬보드(언리쉬 에복스 아발란취)는 시스템 설정에서 활성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이후 FTP로 자료실에 있는 XBOXPARTITIONER를 엑박의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엑박을 재부팅해서 어플리케이션 메뉴에 보면 엑박파티셔너가 있을 겁니다.
실행하면
위와 같은 실행화면을 볼 수 잇습니다.
여기서 커서를 6이나 7에 갖다 놓고 방향키패드를 좌우로 움직이면 용량할당이 변화할 겁니다. 보통 위 화면과 같이 비슷한 용량을 할당하시면 됩니다.
이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포멧을 하고 완료 되면 back 버튼을 두 번 눌러 대쉬보드로 돌아옵니다.
파일매니저나 탐색기 같은 곳에서 f와 g드라이브 용량이 제대로 할당되었는지 보면 됩니다.
이후 c와 e드라이브 및 다른 내용물을 전송하면 됩니다.
혹시라도 에복스에서 g드라이브 활성화를 하였는데 안 보이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 외 다른 대쉬보드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작동하길래 그냥 에복스는 플래쉬할 때만 쓰자고 생각하고 버려뒀습니다. ㅋㅋ
그리고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드 교체로 게임이나 에뮬들이 제대로 넣었는데 안 보이는 경우가 속출할 걸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각종 대쉬보드의 경로설정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저 같은 경우 f/emul 에 에뮬게임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면 여러분들 중에는 f/emulator 에 설치된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된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것은 각자가 찾아서 설정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용량 하드 교체에 대한 설명을 드리는 것에 대한 곁가지를 펴다 보면 한정이 없게 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로써 구엑박 고용량 하드 교체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설명이 상당히 단순함에도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라 저조차도 놀랏습니다. 최대한 곁가지를 친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제가 적은 건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설명이 이곳 엑박존의 각종 게시판에 있는 글들입니다. 즉 정말로 제대로 맘 먹고 개조에 대해서 연구하면 자료는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
엑박존은 개조 구엑박 사용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입니다. 제가 이곳을 안 지는 무려 6년이 넘었고 제대로 사이트를 이용한지는 4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안타까운 건 사이트 자료가 하나 둘씩 유실되는 것과 더불어 제가 가지고 있던 구엑박에 대한 지식 역시 하나 둘씩 머릿 속에서 지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삼돌이 하드로더 등장과 함께 조만간 나올 xbmc360으로 인해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걸어가야 하는 엑박을 보면서 저도 세월이 흘러가고 있고 그것이 곧 늙어간다는 걸 느낌니다.
소프트 개조는 제가 정확하게는 몰라서 아래 링크를 참고하란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겠네여..
그리고 하드만 교체해서는 당연히 인식 안 됩니다.^^;
아.. 일단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개조가 안된 엑박을 ndure로 소프트개조하려고 합니다. 님이 쓰신 글을 참고 해서요.
그런데 이때 하드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본 하드가 8기가인가 해서 모자랄 것 같고...
일단 하드를 바꾸고 그냥 소프트개조를 하면 될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왠지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이건 당연히 안되겠지만, 집에 칩개조된 엑박과 개조안된 엑박이 있는데, 서로 하드디스크만 교체한다고 개조안된 엑박에서 에뮬등이 돌아가는 건 아니겠지요?